北최선희 “비핵화는 망상…백년천년 지나도 핵보유 의지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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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gCrKItwc_d67a2a3131f1cbfd26b058042505015b886c88d5.jpg최근 한미일 외교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24일 “백 년, 천년이 지나도 핵보유 의지는 불변할 것”라고 반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 의지는 영원하다’는 제목의 담화를 내고 “비현실적인 ‘비핵화’ 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 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였다”고 밝혔다.최 외무상은 한미일 공동성명을 두고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 라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 수도 없다는 것이 다시금 확증됐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비핵화’소리가 울려나온 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 것”이라고 했다.최 외무상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서 그 어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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