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최강 안세영, 더 기대되는 단식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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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tfv6eLp3_67556f17f755feac59a555be7bb37fa794877837.jpg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의 단체전 결승 진출 실패로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의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 도전이 무산됐다.비록 단체전 금메달을 놓쳤으나 안세영이 좋은 몸 상태로 안정된 경기력을 펼쳤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단체전을 통해 만난 경쟁자를 압도했기에 개인전 2연패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 일본전에서 매치 스코어 1-3으로 역전패했다.‘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이 야마구치 아카네를 잡고 기선을 제압했으나 대표팀은 이후 내리 세 판을 내주며 탈락했다.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우승한 여자 단체전은 여자 단식 안세영,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와 함께 금메달을 기대한 종목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선 결승 문턱도 밟지 못했다. 역대 최다 금메달 3개를 노린 한국 배드민턴은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졌다.홈 이점을 안은 일본의 만만치 않은 전력을 파악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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