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존박이 ‘남들이 정한 속도와 기준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음악과 공연으로 이어간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보여준 유쾌한 이미지에 가려졌던 그의 삶에 대한 태도가 새 싱글과 콘서트로 연결된다.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나눈 영어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인생과 결혼, 육아를 바라보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그는 한국 사회가 나이마다 자산과 결혼, 안정된 삶의 기준을 정해놓는 분위기를 두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라며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자신답게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한 뒤 일상이 더욱 자유롭고 재미있어졌다고 덧붙였다.이러한 생각은 최근 그의 음악 작업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존박은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의 작사·작곡·편곡을 직접 맡아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담아냈다. 또한 9월 단독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