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지성과 하윤경이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의기투합에 나선다.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에서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 분)의 대결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결말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 10회에서는 긴급 체포 후 풀려난 박해강을 향해 주민들이 달걀과 소금을 던지자 강하리(하윤경 분)가 우산으로 이를 막아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강 역시 주민들을 향해 자신의 식구들을 건드리지 말라며 매서운 경고를 날려 사면초가의 상황 속 더욱 단단해진 가족애를 드러냈다.그런 가운데 15일과 16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박해강과 강하리가 다시 한번 힘을 합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아파트 선거 당시 착용했던 꽃분홍색 선거 유세복을 다시 꺼내 입은 박해강과 강하리가 손을 맞잡는다. 박해강은 과거 선거 때 입었던 유세복을 발견한 뒤 다시 유세차에 올라 목소리를 높인다. 강하리 역시 박해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