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민정과 김지석이 사랑의 끝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쟁을 시작한다.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 측은 13일 이민정, 김지석을 중심으로 주요 인물 9명이 한자리에 모인 단체 포스터를 선보였다. 결혼의 끝에서 마주한 부부와 이들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인물들의 구도가 본편에서 벌어질 갈등을 압축해 담았다.‘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숍을 함께 운영하는 부부가 반복된 결혼 생활에 지쳐 결국 이혼을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현실에 부딪힌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되찾기 위해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현실적인 시선과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낼 예정이다.단체 포스터에는 백미영 역의 이민정과 지원호 역의 김지석을 비롯해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오연아(전치현 역), 정의제(강경태 역), 왕빛나(송아리 역), 구성환(지승호 역), 문희경(류미순 역)이 모습을 드러냈다.검은색 의상으로 통일한 아홉 인물의 분위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