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한여름을 뜨겁게 달군 K-팝 스타들의 무대가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는 정상급 아티스트는 물론 차세대 루키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총 28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색다른 스페셜 스테이지를 앞세워 K-팝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진행은 라이즈 성찬, 엔시티 위시 시온, 하츠투하츠 이안이 맡아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세 사람은 안정적인 호흡으로 공연의 흐름을 이끌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무대에는 Red Velvet, 피철인(세븐틴 디노), 원필(DAY6), 태용(TAEYONG), TEN, 볼빨간사춘기, Stray Kids, ATEEZ(에이티즈), 비비(BI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