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펀런 생각 안 났다”…기안84 ‘찐런 크루’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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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19851.1.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기안84가 이끄는 ‘찐런 크루’가 첫 러닝부터 팀워크를 자랑하며 전현무의 ‘펀런 크루’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우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 첫 러닝과, 감독으로 돌아온 이주승의 뭉클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기안84는 ‘펀런 크루’의 대항마로 ‘찐런 크루’를 결성했다. 크루장 기안84를 중심으로 민호와 배나라가 합류해 본격적인 러닝에 나섰다.민호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기안84와 배나라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폈다. 달리는 내내 속도를 조절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기안84는 “우리 페이스메이커 잘한다”고 칭찬했고 배나라도 고마움을 전했다.세 사람은 가파른 계단과 진흙길까지 달리며 첫 러닝을 마쳤고 기록을 확인한 기안84는 “펀런보다 1km 더 뛰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러닝을 마친 배나라는 “펀런 생각은 안 났다”고 솔직하게 말해 전현무를 긴장하게 했다. 특히 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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