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복도 많지, 조력자 차고 넘친다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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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4_a3xG6u9q_c664b8293b7f5703aa5fb48cb4ab2cfa3e06402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예수정, 차미경, 이준혁, 이창훈, 김한나, 김민호가 박은빈과 양세종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최측근들이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힘을 보태고 있다.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손주 사랑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백경자(예수정 분)와 팽묘순(차미경 분)의 지극한 가족애가 눈길을 끈다. 레이나 그룹 총수 백경자는 유일한 혈육인 천여리에게 안전하게 그룹을 물려주기 위해 반대 세력에 맞서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갑작스러운 약혼 통보에도 당황하면서 천여리의 뜻을 존중하며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팽묘순 역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남은 손자 마강욱을 극진히 아끼고 있다. 심장 수술까지 받은 마강욱의 안위를 늘 살피는 것은 물론 손자며느리 후보인 천여리의 정체를 알게 된 뒤에는 혹시라도 마강욱이 무시당할까 노심초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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