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유튜브와 방송, 음악 프로젝트를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배다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를 통해 무대 밖 일상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대표 넘버 ‘I Dreamed a Dream’ 커버 라이브를 공개,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으로 눈길을 끌었다.음악을 통한 새로운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배다해는 지난 3월 공개된 앨범 ‘여운; 스며들어 네 곁에 머무는 노래’에서 나태주 시인의 ‘달밤’, ‘목련꽃 낙화’, ‘이름 부르기’, ‘봄의 사람’을 음악으로 재해석한 전곡의 보컬을 맡았다.나태주 시인과의 인연은 신인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로도 이어졌다.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함께 2026년 작곡 공모 프로젝트 ‘함께; 같은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에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신인 작곡가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 구절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곡을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