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얼굴 뒤덮은 대상포진에 실명 위기…“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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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zyl3Tk4E_953e7d05d8fb11444b645cbf1127dd6ed89e926c.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승수가 얼굴을 뒤덮은 대상포진으로 실명까지 걱정했던 당시를 떠올렸다.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배우 김형묵의 아지트를 찾아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두 사람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형묵은 각종 운동기구와 영양제를 갖춘 공간으로 김승수를 초대해 상황버섯차와 건강식을 대접했다.김형묵은 “우리는 결혼도 안 하고 솔로인데 챙겨줄 사람도 없다. 다시 몸을 챙기려는데 형 생각이 났다. 내가 형을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김승수의 건강을 살폈다.이야기를 나누던 김승수는 과거 대상포진으로 큰 고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김승수는 “대상포진에 걸려서 죽을 뻔했다. 얼굴에 수포가 다 났다”며 “포크로 얼굴을 꽂아서 옆으로 긁는 듯한 고통이었다. 아무리 진통제를 써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특히 대상포진이 눈 주변까지 번지면서 시력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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