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영화 ‘오디세이’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과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를 가로막는 신들의 분노와 잔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그린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13번째 연출작으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샤를리즈 테론, 로버트 패틴슨 등이 출연한다.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솔직한 소감과 현장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이전에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을 통해 놀란 감독과 합을 맞춘 바 있는 맷 데이먼은 “감독님이 전화로 이 역할을 제안하셨을 때부터 ‘내 커리어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라 직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워낙 야심 찬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영화이자 영화 전체를 촬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