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마약 파문’ 유아인 복귀 강행…‘뱀피르’ 주연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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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WzbgFKSM_ed8aed8bd17f9fa072e4eac2e33992e05687ca25.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 뒤 활동에 제동이 걸렸던 그가 ‘파묘’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주연 자리를 꿰차면서, 작품 자체보다 유아인의 복귀를 둘러싼 시선이 먼저 따라붙게 됐다.영화 ‘뱀피르’가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8월 촬영에 들어간다. ‘뱀피르’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청부업자가 한 성직자의 부탁을 받아 의문의 이교도 집단을 뒤쫓으면서 맞닥뜨리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오컬트 작품이다.연출은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을 만든 장재현 감독이 맡는다. 결국 ‘뱀피르’는 장재현 감독의 ‘파묘’ 이후 차기작이라는 기대와 유아인의 복귀를 둘러싼 부담을 동시에 안고 출발하게 됐다.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장재현 감독과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이 자리했다.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청부업자는 유아인이 연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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