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10년 돌봐준 도우미에 강남 집 선물…“남편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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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7_fSJVqzgH_a0f029734d37fd589cdbc23caac2e06f2cf6369d.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자신의 곁을 지켜준 도우미를 위해 강남에 집까지 마련해준 사실이 공개됐다.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한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이 펼쳐졌다.홍혜걸은 이날 오랜 시간 여에스더의 일상을 챙겨온 도우미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주머니가 아내의 모든 걸 케어해주신다”며 10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여에스더 역시 도우미를 각별하게 생각했다. 홍혜걸은 아내가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가야 하는 분이다. 어쩌면 당신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특히 여에스더가 도우미를 위해 집까지 마련해줬다는 이야기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혜걸은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우리 집 바로 옆 강남에 사줬다”고 말했다.홍혜걸은 자신도 여에스더 덕분에 호강하는 남편이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그는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 등을 ‘아내 잘 둔 남편’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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