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이수만 30년 전 ‘예언’에 소름 “K팝 세계 중심 될 거라고”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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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6_XOG68rFE_cbea27c7b35474df4bdf81c9a4723a6bb96bc812.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바다가 이수만 프로듀서와 재회하며 30년 전 그가 내다본 K팝의 미래를 떠올렸다. 바다는 20일 자신의 SNS에 “S.E.S.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선생님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바다와 이수만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이수만의 팔에 손을 얹거나 어깨를 맞댄 채 환하게 웃으며 오랜 인연을 드러냈다.바다는 “음악을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고 경험하게 해주신 울 선생님”이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30년 전 이수만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바다는 “K팝이란 말이 있기도 전 우리나라 아이돌 음악이 세계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고, 그런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올 테니 준비해야 한다고 S.E.S. 리더인 저에게 자주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이어 “지금에 와서 그때 선생님의 모든 말씀들이 너무 놀랍고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는다”고 밝혔다. 18살이던 자신을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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