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82만 평 산을 물려받은 산림 경영인 박정희의 특별한 경영 방식이 공개됐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산을 예비 임업인들에게 사실상 무료로 내어주고 있다는 이야기에 서장훈은 “진정한 애국자”라며 감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규모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 박정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가 관리하는 산은 약 82만 평.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규모다.오랜 시간 가꿔온 숲의 가치도 인정받았다. 해당 산은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이름을 올렸고, 박정희 가문은 이듬해 대를 이어 산림을 가꾼 공로로 ‘산림명문가’에 선정됐다.숲은 보존의 대상인 동시에 다양한 자원을 품은 삶의 터전이었다. 박정희는 나무를 비롯해 산양삼과 산더덕, 잣 등 산에서 생산되는 여러 임산물을 소개하며 “숲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자원”이라는 생각을 드러냈다.가격을 들은 서장훈과 장예원도 놀랐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