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자나 깨나 ♥거미 사랑…“내 축가 대신 가면 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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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3Dvxk8ya_64c88d762cde71d2399d70743af1d0226fa5213c.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조정석이 갯벌 한복판에서도 아내 거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을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조정석의 하루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조정석은 사 남매보다 먼저 태안에 도착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레드카펫 위에서 ‘아로하’를 라이브로 부르며 등장하자 염정아를 비롯한 멤버들은 환호를 쏟아냈다.특히 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최애’를 눈앞에서 만나자 제대로 얼어붙었다. 그는 “오늘 잠 못 잔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제작진이 예고했던 ‘락 페스티벌’의 정체는 태안 법산리의 바지락 조업이었다.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현수막과 함께 수십 대의 경운기가 갯벌을 가르며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경운기에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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