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십수 년 만에 치과 갔다…217cm라 엑스레이도 못 찍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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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zpcus8DE_38e93d9a82403aff815f9dcb053c0b85105eb59b.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217cm 거인’ 최홍만이 십수 년 만에 치과를 찾아 흔들리는 어금니의 상태를 확인한다.22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치과 공포에 잔뜩 긴장한 최홍만의 진료 현장이 공개된다.최홍만은 흔들리는 어금니 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던 치과 방문을 결심한다. 그는 “살면서 치과를 2~3번밖에 안 가봤다”며 스케일링조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힌다. 치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217cm의 큰 키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과 마주한다.엑스레이 기계의 높이를 최대로 올렸지만 최홍만에게는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다리를 구부린 채 자세를 잡아야 했으며 얼굴마저 기계 안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진땀을 뺀다.최홍만은 의자에 앉아 어렵게 얼굴을 기계에 맞추고, 직원 3명까지 나선 끝에 가까스로 엑스레이 촬영을 마친다. 진료 의자 역시 그의 체격을 감당하기에는 작아 곳곳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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