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상금 100만원에 ‘미스 MBC’ 출전→박신혜 따귀 30대 “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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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TK2pOtdB_89e2d691f503869104ce223c57f229bcec84a5e1.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이휘향, 상금 100만원에 ‘미스 MBC’ 출전→박신혜 따귀 30대 “늘 미안해”배우 이휘향이 ‘미스 MBC’를 통해 배우가 된 뜻밖의 데뷔 비화부터 ‘천국의 계단’ 박신혜와의 따귀 장면까지 공개한다.이휘향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 출연해 44년 배우 인생을 돌아본다.이날 이휘향은 대학교 2학년이던 1981년 MBC가 탤런트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한 ‘미스 MBC’에 출전한 계기를 밝힌다. 당시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여러 곳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 생활을 했다는 그는 처음에는 출전 제안을 거절했지만, 상금이 100만 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바꿨다고 털어놓는다.예상치 못한 결과가 배우 인생의 시작이 됐다. 이휘향은 ‘미스 MBC’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며 “상상을 못 했는데 준우승이 됐다. 그게 저한테는 일생의 첫 기회였던 것 같다”고 회상한다.이후 데뷔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당시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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