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죽을 뻔” 전현무 밤새 운전 보람 터졌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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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vbTCx1mf_1e769794a9d0d75c35bf6e4f21667560045fbe25.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중 콜사이 호수의 절경에 감탄을 쏟아낸다.21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여름 일상이 공개된다.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영상에는 전현무가 290km를 달려 숙소에 도착한 모습이 담겼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한 전현무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창문 앞으로 향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커튼을 연 그는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풍경에 매료돼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발코니로 나간 전현무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모르고 죽을 뻔했다”,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럽다”고 감탄한다. 이어 “무작정 떠나온 여행에서 이런 광경을 본다고? 집에 있었다면 자고 있었을 텐데?”라며 예상치 못하게 마주한 절경에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전현무는 “너무너무 황홀했다.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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