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목적 vs 일반인 저격?…박위 사태가 부른 ‘극과 극’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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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311738_t2ceKXTd_4d90a9ee39a7c4692708284168f01cc4d2c0ea01.pn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불의의 전신마비 사고를 딛고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100만 유튜버 박위가 때아닌 구설에 올랐다. KTX 하차 중에 발생한 휠체어 낙상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실수한 현장 근무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게시하며 ‘공개 저격’ 논란에 휩싸였다. 박위의 사과와 영상 삭제에도 불구하고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에게까지 불똥이 튀며 수일째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박위는 최근 KTX에서 하차하던 중 안내 근무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그는 하체 감각이 없어 얼마나 다쳤는지 알 수 없는 공포와 분노를 털어놓으며 장애인 이동 지원 시스템의 허술함을 꼬집었지만, 정작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도움 주려고 했던 공익요원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자, 박 위는 영상을 내리고 “근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팽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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