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케이(K)팝 여성 그룹 역사상 가장 화려한 궤적을 그려온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하반기 대규모 솔로 러시에 나선다. 이달 말 새 앨범을 예고한 제니를 시작으로 9월 지수, 10월 리사까지 릴레이 솔로 출격이 확정되며 바야흐로 ‘월간 블랙핑크’가 성사됐다.월간 블랙핑크의 포문을 여는 인물은 솔로 커리어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니다. 글로벌 음반 통계 플랫폼 차트마스터스에 따르면, 음반 환산 판매량에서 제니가 1290만 유닛으로 다른 멤버들을 앞서고 있다. 그 뒤를 로제(990만 유닛), 리사(790만 유닛), 지수(360만 유닛)가 차례로 잇는다. 제니는 오는 28일 새 미니 앨범 ‘폴른 엔젤’(Fallen Angel)을 발매한다. 애초 음원으로만 공개하는 디지털 음반 형태였지만, 최근에 실물 음반도 선보인다고 ‘기습 발표’했다. 실물 음반에는 타이틀곡 ‘폴른 에인절’을 비롯해 ‘헤븐’, ‘레스 댄 어 러버’, 여기에 디지털 음반으로는 공개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