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오디세이’가 신화와 역사,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릴레이 GV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영화배우로 변신한 스윙스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9월 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래퍼 스윙스와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음유시인과 보는 오디세이’ GV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에는 래퍼 트래비스 스캇이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구전으로 전하는 음유시인으로 등장한 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해온 스윙스의 시선에서 작품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스윙스는 앞서 직접 영화를 관람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를 통해 리뷰 콘텐츠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GV에서는 그가 바라본 ‘오디세이’의 음악적 요소와 이야기 구조, 캐릭터 등에 대한 솔직한 해석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앞서 9월 2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와 장성란 영화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