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5년 2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새 앨범은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특히 인트로 필름은 소연의 생일에 맞춰 공개됐다.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는 말로 시작한 영상에는 돌잔치부터 연습생 생활, 엠넷 ‘프로듀스 101’ 출연, 아이들 데뷔와 프로듀싱,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소연이 지나온 시간이 차례로 담겼다.영상 곳곳에는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등의 문구도 등장한다. 아이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만들며 프로듀서로 성장해온 소연의 음악적 욕심과 지난 시간을 압축해 보여준다.소연은 첫 정규앨범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