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트리 여왕’ 돌리 파튼 암투병 끝 별세…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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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5_9U0nTljp_f78e8a9eca3c93cbbcec9c6a413a83065bf27d23.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미국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Dolly Parton)이 별세했다. 향년 80세.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돌리 파튼 측은 그가 짧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돌리 파튼 측은 성명을 통해 고인이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밴더빌트-잉그램 암센터에서 사랑하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앞서 돌리 파튼의 조카 브라이언 시버(Bryan Seaver)가 가족을 대표해 그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돌리 파튼은 최근까지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 지난 21일에도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라스베이거스 공연 일정을 연기하는 등 일부 활동을 조정했다.1946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돌리 파튼은 60년 넘게 활동한 미국 컨트리 음악의 전설이다. ‘Jolene’, ‘9 to 5’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직접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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