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임현식이 한동안 자신을 따라다녔던 건강 이상설의 전말을 직접 꺼낸다.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 주변의 걱정을 샀던 그는 수개월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했던 당시 상황부터 현재의 몸 상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0회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등장해 건강과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눈다.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몸에서 심상치 않은 신호를 느꼈다고 돌아본다. 복통을 비롯해 여러 이상 증세가 겹치면서 딸들과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를 거쳐 치료에 들어갔다.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도 임현식 특유의 입담을 거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당시 상태를 두고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텐트 시술까지 받아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치료 과정도 짧지 않았다. 임현식은 약 6개월에 걸쳐 검사와 치료를 이어갔으며 이 기간 체중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