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고은부터 이민호, 신민아, 주지훈까지 부산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액터스 하우스’에 참여하는 배우 6명을 공개했다.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이 자신의 필모그래피와 연기에 대한 생각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액터스 하우스’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토크 프로그램 중 하나다. 2021년 시작된 이후 배우들이 주요 작품과 캐릭터를 돌아보고 연기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주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김고은은 ‘은교’를 시작으로 ‘차이나타운’, ‘도깨비’, ‘대도시의 사랑법’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에 이어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거쳐온 과정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김민하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여러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