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 무대 도중 쓰러졌다, ‘천만기인쇼’ 첫방에 초유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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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3_2JqN9FPY_f38c6ed032318eda193580b2a5cc9908e856f9a2.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가 상상을 초월하는 기예쇼를 예고한 가운데, 춘길이 무대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다.‘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첫 회에는 손빈아, 안성훈, 진성, 이소나, 허찬미, 춘길 등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한다.무엇보다 춘길은 지난해 ‘천만트롯쇼’ 우승자다운 자신감 대신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춘길은 제작진을 통해 ‘천만기인쇼’ 출연 제안을 받은 뒤 “이미 매운맛을 봤다. 기인 퍼포먼스도 힘든데 노래까지 하니까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도파민에 홀린 듯 다시 준비하고 있더라”며 당시 무대에서 느낀 감동과 환희를 잊지 못해 다시 도전에 나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춘길은 2014년부터 1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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