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미용실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휴먼 드라마가 베일을 벗는다.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 김보경)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자신을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각기 다른 매력의 미용사로 변신한다.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헤어 디자이너로의 비상을 꿈꾸는 네 명의 인턴이 ‘날아올라라 나비’를 채운다. 김향기는 소심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최고참 인턴 기쁨 역을 맡는다. 박정우는 막내 인턴 무열 역으로, 문태유는 조용하고 과묵한 늦깎이 인턴 우선생 역으로 분한다. 김가희는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친절한 인턴 수리 역을 맡아 활약한다.이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 헤어 디자이너 3인방도 등장한다. 최다니엘은 전문가적 소견을 중시하는 디자이너 광수 역을, 오윤아는 미용실 원장 미셸 역을 맡는다. 심은우는 공대 출신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