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김지석·이진이 ‘불륜 오해’…충격 엔딩 (그래,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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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3_2UWAj6VM_efc7296d9f73a4bda2fcf1044b933d4f3f0effda.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지석이 이민정과 이현진의 포옹 장면이 담긴 사진을 확인하고 굳어버렸다. 이혼을 앞두고도 이민정을 향한 질투를 감추지 못했던 김지석에게 또 다른 오해가 더해졌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4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과거 연인이었던 캘빈(이현진 분)과 헤어진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원호(김지석 분)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식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이날 백미영은 VVIP 패션쇼의 피날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파티에서 캘빈은 백미영을 따로 불러 꽃다발을 건넸고, 이를 돌려주려던 백미영이 드레스 자락을 밟으면서 그의 품에 안기게 됐다. 백미영은 곧바로 캘빈을 밀어내며 “이런 걸로 수작 부릴 생각 마”라고 경고했다.지원호에게도 오해를 부를 만한 상황이 생겼다. 현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안희주(이진이 분)와 술자리를 가진 것. 과거 밀라노에서 지원호에게 위로받았던 안희주는 당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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