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화려한 비주얼 뒤 깊은 상처를 감춘 ‘가면 부부’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3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약칭 ‘결혼 지옥’) 183회에는 강렬한 비주얼의 아내와 그런 아내를 포기했다는 남편, 이른바 ‘가면 부부’가 등장한다. 남편은 아내의 확고한 취향과 위험천만한 취미 생활을 말리는 것을 어느 순간 포기했고, 아내 역시 화려한 모습 뒤에 아픔을 감춘 채 수십 년을 버텨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에 ᄄᆞ르면 이날 아내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들은 강렬한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화려한 메이크업에 높은 통굽, 헤어 두건까지 더한 모습에 소유진은 “우리 방송 맞죠?”라고 되묻고, 장동민 역시 “깜짝 놀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아내의 남다른 스타일은 일상에서도 이어진다. 새벽 3시부터 커다란 화장품 가방을 꺼낸 아내는 30여 년 전 화장품까지 사용해 진한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특히 외출할 때는 물론 잠을 잘 때도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