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송강·이준영 멘토 변신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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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2_TpU0BL78_2b3d55d6a972be9c6b568d75ed24e3bfd34983e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주헌이 송강과 이준영 인생 멘트로 등장했다. 김주헌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이자 한국예술고등학교 교사 도현수 역을 맡았다. 뛰어난 연주 실력은 물론 음악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지닌 인물로 등장해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29일 방송된 ‘포핸즈’ 1회에서 도현수(김주헌 분)는 클래식 공연을 마친 뒤 강비오(송강 분)의 할아버지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강승운(정진영 분)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는 숙련된 피아니스트다운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였고, 주변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음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연주자임을 짐작하게 했다.도현수 존재감은 강비오와 마주하면서 더욱 선명해졌다. 자신의 연주에 무엇이 부족한지 답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강비오에게 처음에는 “서 교수님한테 잘 배워”라며 거리를 뒀지만, 강비오가 끈질기게 답을 요구하자 그의 음악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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