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때 과자 한 봉지 받고 母와 이별…트로트 가수 “찾고 싶다”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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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32_7D2Yo3l0_99998812e5a34d3ff1358f2cf44bc348feacc28b.jp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트로트 가수 이영민이 7세 때 헤어진 친어머니를 다시 찾고 싶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어린 시절 헤어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 출연한 이영민의 사연이 공개된다.이영민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둘째 부인이었던 친어머니와 함께 살았지만 7세 때 과자 한 봉지를 받은 채 아버지에게 보내지면서 어머니와 헤어졌다고 밝힌다.이후 아버지의 한량 생활로 인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복형의 집에서 지내게 됐다는 그는 눈치를 보며 힘든 성장기를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제대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쳤으며, 현재는 어머니가 자신을 알아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명을 사용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한다.어머니와 한 차례 재회한 적도 있었다. 이영민은 30대 후반 흥신소를 통해 어머니를 찾아 극적으로 만났지만 당시 어머니가 재혼 후 낳은 자녀들의 이야기만 하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다고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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