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으면 맞아야”…남편 충격 발언에 오은영 경악 (결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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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32_OZKgxX6N_15591ff1bc32643d8af8fc76d283860f34508f99.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결혼 지옥’에서 역대 최고난도 상담이 펼쳐진다.3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3회에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내와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이른바 ‘가면 부부’의 극심한 갈등이 공개된다.이날 아내는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혀온 과거의 일을 조심스럽게 꺼낸다. 그러나 남편은 “지나간 일을 지금 이야기해서 무엇을 하느냐”며 아내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리를 피한다.이어 아내는 과거 남편에게 맞아 눈에서 피가 날 정도로 다쳤던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남편 역시 화가 나면 이성을 잃고 손에 잡히는 물건을 던졌던 사실을 인정한다.그럼에도 남편은 “지금은 때리지 않는다. 하지만 말로 설득해도 안 되면 손이 나갈 수밖에 없다. 말을 안 들으면 맞아야 한다”고 주장해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한다.이에 오은영 박사는 “배우자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지적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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