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한국 팬들이 공항에 마중 나올 것으로 기대해 30~40분 동안 외모를 가다듬었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다.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한다.‘굿뉴스’와 ‘모범택시3’ 등 한국 작품에 출연한 카사마츠 쇼에게 이번 방송은 배우 생활 14년 만의 첫 한국 예능 출연이다.이날 그는 한국 팬들에게 받은 메시지 때문에 잔뜩 기대한 채 입국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한국 작품 출연 이후 팬들로부터 “한국에 오면 꼭 연락해라”, “공항에 마중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는 카사마츠 쇼는 실제 한국 입국을 앞두고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한다.한국 스타들의 ‘공항 패션’까지 떠올렸다는 그는 입국 당시 공항 화장실에 들어가 30~40분 동안 외모를 가다듬은 뒤 출구로 향했다고 한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를 기다리는 팬은 아무도 없었다. 현장에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