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선호와 정예지가 거듭된 오해를 풀고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다른 상대에게 남겨둔 ‘시간’이 새로운 데이트로 이어지면서 러브라인에 또 한 번 파장이 일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5회에서는 서로 다른 상대와 데이트하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한 청춘들과 ‘시간의 방’에서 또다시 엇갈린 러브라인이 그려졌다.이날 김선호와 서로빈은 단둘이 하우스에 남아 함께 빵을 사러 나섰다. 서로를 두 번째로 궁금했던 사람으로 꼽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말을 놓고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상 밖의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김선호는 목이 아픈 서로빈을 위해 따뜻한 물을 챙겼고,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함께 게임을 하며 한층 가까워졌다.한도곤과 데이트를 다녀온 정예지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김선호를 찾았다. 다른 사람과 데이트하는 동안에도 하우스에 남아 있던 김선호가 계속 신경 쓰였던 것. 김선호 역시 한도곤과 함께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