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2 하차’ 하영, 친일파 조상 자랑→배우 인생 직격탄 [DA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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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BYXywxDb_99e09d6c429b58d0d3b5cf1ca9a4b075168fd74f.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으로 배우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한 하영이 결국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 측 1일 동아닷컴에 “배우 입장을 존중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 배우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약칭 ‘옥문아’)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하영은 “증조할아버지가 양의학을 일본에 가서 배워오셨다. 한양에 개원을 하신 첫 의사라고 들었다”라며 “고종 황제까지 진료하셨다”라고 밝혔다.방송에는 증조부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하영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을 안상호라고 추측했다.안상호는 대한제국 시절 일본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한 뒤 귀국해 의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의사 자격을 취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다만, 일제강점기 당시 그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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