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의 30년 넘은 안경 컬렉션을 공개했다.오연수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Ep. 53 항상 나와 함께하는 안경, 미루던 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오연수는 평소 자신이 착용하는 안경을 소개하던 중 “사실 저보다 남편 안경이 더 많거든요”라며 손지창의 안경 컬렉션을 꺼내 보였다.오연수는 “남편한테 안 물어봤지만 남편 안경도 좀 소개를 해 드리고”라며 “예전에 남편이 가수할 때부터 모았던 거니까 엄청 많아요”라고 말했다.이어 오래된 안경을 하나씩 살펴보며 “다 한 30년 넘었죠”라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이런 안경은 정말 지금 어디서 구하기도 쉽지 않은 정말 너무 빈티지스러운 안경들도 많고 쓰진 않아요. 그냥 모으는 거”라고 덧붙였다.현재 손지창은 눈 수술을 받은 뒤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주로 멋을 내기 위한 용도로 착용한다고도 전했다. 반면 오연수는 “저는 눈이 나쁘기 때문에 안경을 안 쓸 수가 없어졌습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