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은폐? 폭로글 보도까지…일 커졌다 (신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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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01_IkEwVy7S_ae272669b85c40c477fd9eaba4851f8721f76e2f.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민호가 이원정을 향해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시켰다.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 조제욱 극본 윤기영 김단) 4회에서는 주말 대민지원에 나선 2중대의 좌충우돌부터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은 총기사고 은폐 폭로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가 펼쳐졌다.무엇보다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은 가운데 조백호(오대환 분)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면서 2중대의 앞날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은 박민석과 김현욱의 훈련소 시절 첫 만남으로 시작됐다. 낯선 훈련소에서 잔뜩 위축된 박민석에게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은 김현욱이었다. 서로 의지하며 가까워졌던 과거와 달리 완전히 변해버린 김현욱의 현재 모습은 박민석의 혼란을 더욱 키웠다.2중대에는 주말 대민지원 명령이 떨어졌다. 난데없는 ‘A급 전투복’ 착용 지시에 부대원들은 봉사 현장에서 만날 여대생과의 낭만을 꿈꾸며 들떴지만, 이들을 기다린 현실은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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