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결국 MC몽 고소…“할리우드 차기작·광고 2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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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01_nkiDrHvm_982b73dcf36b257073c7f681da8a3cadca434d0a.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불법 도박 등에 연루됐다고 주장한 MC몽을 경찰에 고소했다.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MC몽은 5월 18일 인터넷 생방송에서 김민종이 불법 도박과 금품 수수, 증인 매수 등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김민종 측은 다음 날인 19일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예고했던 법적 대응이 약 4개월 만에 실제 고소로 이어진 것이다.김민종 측은 MC몽의 주장이 확산하면서 연예 활동에도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법률대리인 측에 따르면 당시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2편의 계약 논의가 중단됐다. 1988년 데뷔 이후 약 38년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 역시 훼손됐다는 게 김민종 측 입장이다.법무법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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