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신인 걸그룹 유스피어가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한 채 활동 중인 현실적인 경제 상황을 공개했다.4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공개된 ‘잔고 0원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기안84는 유스피어의 숙소를 찾아 멤버들의 하루를 함께했다.기안84는 이날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이돌을 직접 만나보겠다는 취지로 유스피어를 찾았다. 그는 이들을 주식에 빗대 “저점 매수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하루 일정을 따라나섰다. 숙소에서 만난 멤버들은 18∼20세였다. 기안84는 방을 돌아보며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의상 피팅과 연습 일정에도 동행했다. 멤버들의 경제 상황은 이동 중 나눈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멤버 가운데 소이가 가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하자 기안84는 자신이 면허를 취득할 당시 100만 원 안쪽의 비용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는 “제 계좌에 100원도 없어요”라고 털어놨다.놀란 기안84가 “100원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