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뉴진스의 ‘Super Shy’가 발표 3년째에도 글로벌 청취자들의 선택을 받아 스포티파이 누적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단순한 K팝 히트곡을 넘어 2020년대 팝 음악의 주요 장면으로 남고 있다는 평가다.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두 번째 EP ‘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per Shy’는 4일 기준 누적 재생 수 9억4만8067회를 기록했다. 저지 클럽 리듬을 바탕으로 한 경쾌한 비트와 짧고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이 곡은 2023년 7월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히 소비됐다.미국 빌보드 ‘핫 100’에는 8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는 9주 연속 머물렀다. 스포티파이 글로벌과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도 톱10에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평단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미국 음악 평론지 피치포크가 선정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100선’에 K팝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