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잘부’의 힘…리센느 원이, 7개월 만에 유튜브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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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506133_d24kBrXn_cef886bd4f5bfec35b34947685c03b4e705c639b.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아이돌을 좋아해야만 찾아보게 되는 콘텐츠가 있다. 반대로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끌어당기는 콘텐츠도 있다.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는 후자에 가깝다. 무대 위의 화려함 대신 일상의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안원잘부’는 지난 2월 첫발을 내딛은 후 약 7개월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끌어모았다. 100편이 넘는 콘텐츠가 쌓이는 동안 거창한 기획이나 대규모 제작비는 투입되지 않았다. 고향인 거제를 소개하고, 멤버들과 정겨운 사투리로 대화를 나누며, 주변 인물들을 조명하는 소소한 일상이 채널의 주를 이룬다.이 담백함이 ‘안원잘부’를 단순한 팬덤용 아이돌 콘텐츠로 구분할 수 없게 한다. 카메라 앞 원이는 완벽하게 계산된 표정이나 정제된 언어를 고집하지 않는다. 동료 멤버들 역시 마찬가지다. 연출된 친근함이 아닌, 실제 성격과 관계에서 나오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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