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진실 좇는 집념의 얼굴…‘암살자(들)’ 2차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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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G0gCp1Ju_3d94ea9f3c140d040a38a5e605c4896ac2e228f1.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사건의 진실을 좇는 치열한 순간을 담은 2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형사 철구(유해진), 사회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건의 빈틈을 파고들며 이야기를 이끈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세 인물이 진실을 향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땀에 젖은 채 누군가에게 다급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철구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형사의 절박함을 보여준다. 재환은 주변의 압박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듯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영일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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