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김종인 대역전극,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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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CeZyWj0k_9899e2e072190c8129471875f1074d2a249110de.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김훈의 최종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데이터에 기반한 대중성 전략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앞세운 김훈이 마지막 승자가 된 가운데, 프로그램은 외식업 현장의 치열한 현실과 장사의 본질을 조명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6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최종회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35평 매장을 무대로 파이널 미션 ‘모두의 가게’가 펼쳐졌다. 요식업 관계자부터 어르신,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자녀 동반 가족까지 서로 다른 취향을 지닌 총 316명의 손님이 매장을 찾으면서 세 팀의 치열한 매출 경쟁이 이어졌다.초반에는 이성훈의 ‘전주의 아들’이 요식업 관계자와 외국인들의 선택을 받으며 긴 대기 행렬을 만들었다. 7가지 다국적 코스 요리를 내세운 높은 객단가로 매출을 빠르게 끌어올렸지만, 복잡한 조리 공정으로 서빙 순서가 꼬이는 위기를 맞았다.정호영의 ‘배 (사이즈) 다른 형제들 제면소’는 쫄깃한 자가제면 우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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