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리 메들리 2026’ 첫날 힙합, 둘째 날 장르 대방출 “조합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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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lVjxeWLc_e1067cae5e5f39329cdfc24fbacd42574c1fa6b5.jpeg‘매들리 메들리 2026’ KC·악뮤 헤드라이너…이틀간 문화비축기지서 음악 축제한로로·몬스타엑스·비비·송소희 등 출격…힙합부터 밴드·K팝·발라드까지[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KC와 악뮤(AKMU)를 비롯해 한로로, 몬스타엑스, 비비, 송소희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 집결했다.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지난해 지드래곤(GD)과 태연(TAEYEON)을 헤드라이너로 내세워 첫선을 보인 ‘매들리 메들리’는 올해도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배치했다. 5일에는 힙합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전면에 세웠고, 6일에는 밴드와 K팝, 발라드까지 폭넓은 음악을 선보였다.첫날인 5일 아웃도어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는 KC가 맡았다. KC의 식케이, 김하온, 나우아임영, 제이민이 공연 마지막을 장식했다.이날 출연진은 힙합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로 빼곡했다. 나플라(NAFLA)를 비롯해 제네 더 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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