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탈퇴→소아암 투병 고백…에반, 솔로 앨범에 담은 진정성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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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5wageox2_daabd68e310cdd5b4842a55468bb194467be483a.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진솔한 내면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각오답게 꽤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가수 에반(EVAN)이 엔하이픈 탈퇴 전후 과정과 그간의 심경을 가감 없이 전했다. 엔하이픈 시절에도 알리지 않았던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 사실도 털어놓으며 이번 앨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에반은 미니 1집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와 수록곡 ‘Going Home’의 무대를 선보이고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 임했다.먼저 에반은 “나 역시도 이번 첫 앨범 발매를 굉장히 기다렸다. 무대 공개를 앞두고 기대되고 설렌다. 많은 분의 마음에 닿는 앨범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3월 음악적 지향점 차이를 이유로 그룹 엔하이픈에서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에반. 자신만의 음악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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