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브라질과 칠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네 번째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ÃO PAULO’를 개최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만10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에스파와 뜨거운 에너지를 나눴다.이어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역시 1만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미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LEMONADE’와 ‘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해 ‘Whiplash’, ‘Black Mamba’ 등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멤버별 솔로와 유닛 무대도 풍성하게 채웠다. 카리나의 ‘16 Bit’, 윈터의 ‘Saddle Up’, 지젤의 ‘BYEB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