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영탁이 새 앨범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첫 번째 트랙 ‘펭귄’부터 마지막 트랙 ‘PACEMAKER’까지 총 12곡의 음원 일부가 순차적으로 담겼다.공개된 영상은 레이싱카의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화면에서 시작해 내비게이션의 진행 경로를 따라 1번부터 12번 트랙까지 이동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각 코스에는 음원 일부와 함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창작자들의 이름, 영탁의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 등이 담겼다.특히 타이틀곡 ‘꺾어’를 활용한 재치 있는 연출이 돋보였다. 진행 방향을 전환할 때마다 ‘꺾어’라는 메시지가 등장하고 실제 브레이크를 밟는 듯한 효과음을 더해 생동감을 높였다. ‘예상과 조금 다르게 움직이면 어때’라는 앨범의 메시지도 위트 있게 녹여냈다.타이틀곡 ‘꺾어’는 가야 하지만 가기 싫고, 다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