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종훈이 한은서와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7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과 한은서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다.윤종훈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먼저 이 소식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까 깊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며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결혼을 앞둔 책임감도 드러냈다. 윤종훈은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