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첫 볼넷에 실점까지…‘야구여왕2’ 블랙퀸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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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VRTbtpl1_a6f620607142ca2ec8398b8b2be37dc41e318308.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블랙퀸즈의 에이스 박민서가 나인빅스와의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난조를 겪는다. 팀 합류 후 처음으로 볼넷을 허용한 데 이어 실점까지 기록하면서 승부의 흐름이 흔들린다.10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에서는 블랙퀸즈와 나인빅스의 여섯 번째 경기 현장이 공개된다. 블랙퀸즈는 현재 4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승률 6할을 달성하지 못하면 팀이 해체되는 조건을 안고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상대는 국내 여자 야구의 전통 강호로 꼽히는 나인빅스다. 블랙퀸즈는 앞서 역전을 허용하며 4회 초 5대 4로 한 점 뒤진 상황에서 박민서를 마운드에 올린다.박민서는 등판 직후 강속구를 앞세워 승부에 나서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볼넷을 내준다. 블랙퀸즈 입단 이후 첫 볼넷이었다. 이후 제구가 흔들리면서 결국 실점까지 허용한다.이대형 감독 대행은 박민서의 심리적인 부담을 걱정한다. 그는 “아무래도 박민서가 2회 초 송아와의 충돌 사태를 본인 탓이라고 생각해 그 여파가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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